옵시디언(Obsidian)이냐 노션(Notion)이냐 그것이 문제로다2022년 학부를 막 졸업한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서 알게된 노션은 나에겐 혁신이였다.늘 공책에 필기구, 책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던 학부생시절 진작에 알았다면 내 어께에게 덜 미안해했을텐데.이건 뭐 스마트폰, 테블릿, 노트북, PC를 모두 섭렵해버린 프로그램이였다.당시 노션은 201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옵시디언은 2020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니, 노션에 대한 정보가 훨씬 많았다.나 역시 노트 프로그램을 처음 사용해본터라, 주위에 노션 이용자가 2명정도 있었고,기회로 친해져 올해까지도 사용하고 있었다. 노션(Notion)은 좋은데, 참 좋긴해첫 입문자로는 무조건 노션을 추천한다.노션은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functio..